사랑은/고전 13:1~13

 


>>설교영상으로 바로가기


설교: 박성언 목사

제목: 사랑은

본문: 고전 13:1~13

창세기 5장에 보면 누구는 몇 살에 아이 낳기 시적해서 몇 살에 죽었다 했다.

야곱의 나이 120세니이다. 모세도 120세  했수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신년 새해는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것이다. 지난 한 해는 잊어버리고 새해에는 모든 것을 새출발하라는 의미가 있다.

요셉이  므나쎄를 낳았을 때 아들 이름을 므나쎄라 했다. 잊어버리다의 의미이다.

왜 사랑이 필요하냐

사랑이 어떤 것이냐

가장 중심되는 내용은 7절이다

고린도전서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쓸데 없는 정도가 아니라 나쁘게 사용하는 것이 있다. 이단자들이 그렇다.

사랑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절망하고 낙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만이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서 반사하는 반사체지 발광체가 아니다. 반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가졌다.

새해를 주신 것을 하나님이 아직 우리를 향해 기대와 소망을 저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기회를 준다.

돈, 지식, 능력을 주신 것은 나보다 못한 자들에게 쓰라고 선물로 주셨다. 자기 있는 것에 지족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기회를 저버리지 않고 사는 것이다.

그분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반사하는 반사체이다.

사랑은 

첫번째로 오래 참고, 오래 참지 못하는 것은 조급함이다. 우리가 조급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기대와 섭리를 헝크러 뜨린다. 

하나님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가운데서 섭리하신다.

아브라함 사라가ㅡ아들을 낳지 못하니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이스마엘을 낳았다. 16년후에 이삭을 낳았다. 이 둘은 ㄴ지금도 싸우고 있다.

모든 것을 참으며 견딘 사람으로 스테반을 들 수 있다.

돌을 치는 사람을 향해서 용서 해 달라고 했다.

아무리 억울해도 참아라 섭섭해도 참아라. 오래 참는 것이 사랑이다. 새해에 오래 참는 삶을 루살아야 한다.


두번째로는 성내지 아니하며.

성내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요나다.

왜 요나가 성을 냈을까요 니느웨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당신을 사랑하지 아니해. 용서하지 아니해.

고전 13장을 보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모든 사람에게 사랑하라 했다.

어떤 경우도 성 내는 것은 자기를 해치는 것이다.

2023년 새해에 아무리 속상해도 성내지 마십시요. 가족에게. 교회에서

세번째는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하면 허물도 다 덮어 줄수 있다. 사랑하지 아니하면 허물이 보이게 되고 들리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다. 

왜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건데 제일이 사랑이라 헀느냐? 

사랑은 천사의 말이나 방언보다 귀하고

전 재산보다 귀하다

사랑은 오래 참고 2023년 뿐 아니라 남은 생애동안 오래 참으라

조급해서 하나님과 말씀을 버려서 

성내지 아니하며 아무리 원통하고 분해도 성내지 말라. 성내지 안ㄹ는 방법은 그 자리를 피해서 중복 호흡을 하라 3번 하고 내탓이다 내 탓이다하며누화가 사라진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나 자신에 대해서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시민이다. 

자기. 가족,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성경묵상, #5분설교, #미주서부교회, #Sony Alpha 7C, #플러톤한인교회, #GMU, #Mijoo Seoboo Church​, #박성언 원로목사,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