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26-31, 주님을 희롱한 로마 군병들

(그리스도의 수난 길의 인물들)

마태복음 27:26-31,

주님을 희롱한 로마 군병들

"총독의 군병들이 ...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1. 군병들이 주님을 채찍질 함

사 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사 53:5,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2. 군병들이 주님께 모욕을 줌

사 52:14,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아 5:10-16,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 ...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3. 우리에게 주님은 누구신가?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시 45: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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